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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과 장희재가 등록유초를 청국에 넘기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숙종은 중궁전을 봉쇄한다. 등록유초사건에 연루된 장희재와 오태풍 등, 오윤을 도왔던 남인들이 모두 내금위에 압송된다. 이 일을 계기로 숙종은 조정을 장악한 중신들을 새롭게 일신하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숙종의 환국기미를 눈치 챈 오태석은 남인들의 삶을 도모하기위해 옥정의 손을 놓겠다 선언하는데…….


  • O: 에피소드 40 : 이 나라에 다시는..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없어야해!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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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현왕후가 마련해준 사가로 피접을 나간 동이! 동이와 심운택은 청국상인들이 드나드는 도박장을 찾아가 장익헌 영감이 죽어가면서 남긴 수신호의 뜻을 알아내려 한다. 한편 도성에서는 양반들의 살인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사람들은 이 일이 검계의 짓이라며 술렁인다. 반촌 어귀를 살피던 천수는 검계가 재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데…….

  • O: 에피소드 39 : 저는 다만..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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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흘러 동이는 왕자를 낳는다. 동이와 왕자를 보기위해 동이 처소인 보경당을 자주 드나드는 숙종. 숙원이 낳은 왕자가 세자의 자리를 차지할 거란 소문에 옥정모 윤 씨는 분하고 원통하다. 한편 활인서 제조가 죽소를 살피고 있던 중 검에 찔려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활인서 제조를 살해한 자는 검계, 을화의 표식을 떨어뜨리고 사라지는데…….

  • O: 에피소드 38 : 전하를 믿고, 저 자신을 믿고 그렇게 이겨내겠습니다..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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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종은 옥정의 중전 지위를 삭탈하고 희빈으로의 강등을 명한다. 인현왕후를 몰아내고 옥정을 변하게 한 건 자신이라며 숙종은 괴로워한다. 인현왕후는 다시 중전에 자리에 오르고, 중궁전에 돌아온 인현왕후는 동이에게 옥정과 맞설 수 있는 힘을 보태주겠다 말한다. 한편 숙종은 상선에게 용이 날아가는 태몽을 꾸었노라고 고백하는데…….

  • O: 에피소드 37 : 중궁전은.. 이미 흔들리기 시작했네!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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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정과 장희재가 등록유초를 청국에 넘기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숙종은 중궁전을 봉쇄한다. 등록유초사건에 연루된 장희재와 오태풍 등, 오윤을 도왔던 남인들이 모두 내금위에 압송된다. 이 일을 계기로 숙종은 조정을 장악한 중신들을 새롭게 일신하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숙종의 환국기미를 눈치 챈 오태석은 남인들의 삶을 도모하기위해 옥정의 손을 놓겠다 선언하는데…….

  • O: 에피소드 36 : 드디어, 이것을 저희 손에 얻었습니다. 오라버니...!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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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유초를 둘러싸고 장희재를 향한 청국사신단의 압박은 더욱 더 거세지고, 급해진 옥정과 장희재는 양국의 관계를 핑계로 사신단을 위한 연회를 연다. 옥정은 동이, 그리고 동이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연회장에 부르고 아무도 연회장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명한다. 그 시각 오윤의 의금부 군사들이 연회장 쪽으로 배치되고,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서용기는 자신의 내금위 군사들을 연회장으로 집결시키는데 …….

  • O: 에피소드 36 : 드디어, 이것을 저희 손에 얻었습니다. 오라버니...!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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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는 서용기에게 자신이 검계수장 최효원의 여식이라고 고백한다. 고통스럽지만 숙종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겠다는 서용기. 동이는 이 사실을 자신이 전하겠다며 서용기에게 부탁한다. 서용기는 천수의 정체 또한 알게 되고, 천수는 동이가 다치지 않게 해 달라 절박하게 청한다. 한편 동이의 이전 행적이 없다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던 옥정과 남인들은 서용기가 검계에 관한 서류를 찾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다. 동이는 모든 것을 각오하고 숙종에게 찾아가는데…….

  • O: 에피소드 35 : 제가 전하께....사실을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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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는 서용기에게 자신이 검계수장 최효원의 여식이라고 고백한다. 고통스럽지만 숙종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겠다는 서용기. 동이는 이 사실을 자신이 전하겠다며 서용기에게 부탁한다. 서용기는 천수의 정체 또한 알게 되고, 천수는 동이가 다치지 않게 해 달라 절박하게 청한다. 한편 동이의 이전 행적이 없다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던 옥정과 남인들은 서용기가 검계에 관한 서류를 찾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다. 동이는 모든 것을 각오하고 숙종에게 찾아가는데……

  • O: 에피소드 34 : 절대로... 너에게 무릎을 꿇는 일은 없을 것이야!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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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희재가 내어준 가짜 등록유초에도 불구하고 청국에서 세자의 고명이 당도한다. 옥정과 장희재는 기세등등하고 동이와 서용기는 이 일이 믿기지 않는다. 한편 숙종은 도성에 돌아온 심운택을 불러 동이의 뒤에서 조정의 든든한 힘이 되어 달라 부탁한다. 심운택은 장희재를 찾아가 뭔가 일이 틀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옥정은 동이에게 갑자기 후궁 첩지를 내리겠다 선언하는데……

  • O: 에피소드 33 : 마마! 제게 시간을 주십시오..!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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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정에게 찾아가 시간을 달라 청하는 동이! 오윤은 동이와 차천수의 이전 행적 기록이 없음을 의심스럽게 생각하고, 숙종은 중전과 맞서게 되는 동이가 걱정스럽다. 한편 괴질은 애종에게 까지 옮는다. 동이는 괴질의 원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그러던 중 수라간 나인들만 병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 O: 에피소드 32 : 천상궁에게 참혹한 모함을 씌우려 하고 있어...!!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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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석은 동이를 몰아세우기 위해 궐에 들어오기 전 동이의 행적을 쫓기 시작하고, 청국에 넘겨 준 등록유초의 진본여부를 모르는 옥정과 장희재는 세자의 고명문제로 청국에서 기별이 없어 걱정이다. 서용기와 천수는 옥정남매의 죄를 확실히 입증하고자 의주로 떠난다. 한편 궐에서는 동이의 처소에서 시작된 괴질이 유행하고 세자에게까지 옮는다. 동이가 세자를 음해하려 했다는 소문이 궐에 떠돌기 시작하는데…….

  • O: 에피소드 31 : 그 아이 마음도...조금이라도 내게 향해있다면 좋겠어..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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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은 상궁이 된 동이! 동이가 승은 상궁이 되어 숙종의 보호를 받는다는 사실에 남인들은 낭패감이 어린다. 옥정은 숙종을 찾아가 동이 문제와 내금위에 있는 장희재를 풀어달라며 거래를 제안한다. 숙종은 옥정과 이런 거래를 한다는 사실에 착잡하고 안타깝다. 한편 자신을 마마님이라 부르고 기거할 처소가 생긴 동이는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다. 숙종은 동이에게 옥가락지를 쥐어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동이는 당의를 벗어놓고 홀연히 궐에서 사라지는데…….

  • O: 에피소드 30 : 이제 우리는 벼랑 끝에 몰려 있는 겁니다!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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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에게 수줍은 듯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숙종! 한편 장희재는 내금위로 압송되어 고신을 받기 시작하고, 오태석을 비롯한 남인들은 폐비의 무고가 밝혀질까 두렵다. 숙종은 옥정에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사실을 말해 달라 하지만 옥정이 자신은 용서받을 일이 없다며 무고하다고 한다. 옥정과 남인들은 위기에서 벗어 날 마지막 살 길의 수를 쓰는데…….

  • O: 에피소드 29 : 널 다시 보게 되다니...!!!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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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만난 동이와 숙종! 숙종은 온갖 고초를 겪고 돌아온 동이의 몸 상태가 걱정이다. 동이를 만나고 궐에 돌아온 숙종은 옥정에게 차갑기만 하다. 옥정은 자신을 대하는 숙종의 태도에 미심쩍은 낌새를 느낀다. 동이는 숙종에게 지난 폐비의 사건 때 참수를 당한 내의원 의관과 관련된 내수사의 비리 증험을 건네고, 내금위 군사들이 옥정의 중궁전 나인들을 조사하기에 이르는데…….

  • O: 에피소드 28 : 자네가 노리는 것이...이젠, 내 목숨인가....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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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리로 궐에 입성한 동이! 친잠례 연회에서 쓰러져 위독한 상태였던 옥정은 의식을 차린다. 의금부에서 옥정이 쓰러지게 된 일의 정황을 폐비를 추종하는 세력이 관련되었다고 결론짓는다. 폐비의 사가에서는 증험까지 발견되고, 정상궁과 정임은 옥정을 시해하려했다는 이유로 의금부에 끌려간다. 한편 용모파기를 들고 동이를 찾아 헤매는 서용기와 천수. 천수는 설희를 만나게 되는데..

  • O: 에피소드 27 : 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저는,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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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을 향해 가는 동이! 도성 곳곳에 뿌려진 용모파기 때문에 동이와 설희는 도성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숙종은 동이가 위험에 처한 것은 아닐지 걱정스러워 동이를 찾는 서용기에게 영패 (임금의 령으로 움직일 수 있는 패찰)를 건네주며 힘을 실어준다. 한편 옥정은 조상궁에게 은밀히 어떤 하명을 하고, 얼마 뒤 열린 친잠례 연회에서 차를 마시고 쓰러져 위독한 상태에 이르는데…….

  • O: 에피소드 26 : 정말로 네 년이 살아있었어!!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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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희재가 평안도에 온 까닭을 밝혀낸 동이! 하지만 동이는 장희재에게 들켜 잡혀가고 만다. 장희재는 심운택의 정체 또한 알게 되고, 수하들에게 의주관아에 군사를 풀어 심운택을 잡으라 지시한다. 이번에는 꼭 동이를 없애겠노라고 굳게 다짐하는 장희재. 한편 사씨남정기로 인한 폐비에 대한 민심과 숙종의 마음에 불안한 옥정과 남인들. 폐비에 대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는데…….

  • O: 에피소드 25 : 네가 정말 동이란 말이냐?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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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도 의주 땅에 살아있는 동이! 동이는 심운택에게 자신이 궐에 있던 감찰궁녀였고 장희재가 보낸 자객의 칼에 맞고 여기까지 왔노라고 밝힌다. 동이와 심운택은 장희재가 평안도에 은밀히 온 까닭을 밝혀내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한편 오윤은 숙종이 동이를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옥정은 숙종의 동이를 위한 당혜를 발견한다. 참혹한 심정이 어리는데…….

  • O: 에피소드 24 : 중전책봉식을 치르고 교태전의 주인이 된 옥정.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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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전책봉식을 치르고 교태전의 주인이 된 옥정! 옥정은 세자(경종)의 청국 고명이 늦어져 걱정이다. 또 옥정과 남인들은 도성 곳곳에 나돌고 있는 김만중의 사씨남정기에 당혹스럽다. 한편 서용기와 천수는 사라진 동이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그러다 서용기는 상인들에게 평안도 어디에서 도성에 소식을 전하는 여자아이가 있다는 글돌을 얻는다. 글돌이 가리키는 여자아이가 동이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서용기와 천수는 평 안도로 떠나는데…….

  • O: 에피소드 23 : 동이를 죽이기 위해 궐에 침입한 자객들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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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를 죽이기 위해 궐에 침입한 자객들! 동이는 증험을 손에 꼭 쥔 채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자객들의 표창이 동이의 가슴 언저리에 그대로 명중한다. 가슴을 움켜쥐는 동이. 손에 붉은 피가 흥건하게 묻어난다. 한편 능행을 떠난 숙종은 노루를 사냥해 동이에게 가죽신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흐뭇한 마음도 잠시, 숙종은 오윤에게 동이가 내수사에 화재를 내고 도망쳤다는 보고를 받는다. 숙종은 충격과 경악이 어리는데…….

  • O: 에피소드 22 : 숙종의 의중을 가늠하려는 옥정. 올림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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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사를 꿋꿋이 감찰하겠다는 동이. 정상궁과 감찰부식구들은 그런 동이에게 힘을 실어준다. 인현왕후 폐위 사건 때 허의관을 매수하기위해 내수사 자금을 충당했던 장희재는 내수사를 감찰하겠다는 동이가 당혹스럽다. 한 편, 소식을 전해들은 숙종은 정상궁과 내수사 전수를 함께 부른다. 그리고 정상궁에게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가라 하명한다. 숙종의 의중을 가늠하려는 옥정, 동이의 거취에 대한 큰 결심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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