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책을 오경선생에게 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인을 사심 반, 의심 반인 심정으로 돕게 되는 윤강. 그간에 쌓인 감정과 오해로 인해 동행길이 순탄치만은 가운데, 총잡이의 그림자가 점점 두 사람을 향해 다가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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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책을 오경선생에게 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인을 사심 반, 의심 반인 심정으로 돕게 되는 윤강. 그간에 쌓인 감정과 오해로 인해 동행길이 순탄치만은 가운데, 총잡이의 그림자가 점점 두 사람을 향해 다가오기 시작한다.
스승의 책을 오경선생에게 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인을 사심 반, 의심 반인 심정으로 돕게 되는 윤강. 그간에 쌓인 감정과 오해로 인해 동행길이 순탄치만은 가운데, 총잡이의 그림자가 점점 두 사람을 향해 다가오기 시작한다.
윤강과 박진한은 연하를 구하기 위해 총잡이들과 사투를 벌이지만, 신식총의 위력 앞에 칼은 쉽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한편, 우의정 김병제는 왕의 개혁의지를 꺾고자 박진한에게 대역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