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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별순검 스페셜 두번째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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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순검 스페셜 두번째] 별순검의 탄생에서 마지막회까지 일년 동안의 여정이 그대로~~~ 드라마를 보는 재미 이외의 화면 밖의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이야기! 시즌 1을 추억하고 시즌 2를 기다리는 진정한 별순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 O: 별순검 스페셜 첫번째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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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순검 스페셜 첫번째] 별순검의 탄생에서 마지막회까지 일년 동안의 여정이 그대로~~~ 드라마를 보는 재미 이외의 화면 밖의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이야기! 시즌 1을 추억하고 시즌 2를 기다리는 진정한 별순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 O: 20회 [사미완 下]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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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회 [사미완 下] 양화진에 보란듯이 진열되어 있는 사지절단의 시체. 이미 발견된 시체의 절단된 부분들을 한데 모아둔 것인데.. 비어있는 몸통 부분에 하늘 천 자를 써두고 칼을 꽂아둔 것은... 아직 또 한번의 살인이 남아있음을 암시하는 것인가? 삼일에 한번 벌어진 살인극, 그렇다면 다음 살인까지는 하루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는데... 도대체 이 의문투성이의 끔찍한 살인자는 누구인가? 별순검들은 과연 그 다음 살인을 막을 수 있는가?

  • O: 19회 [사미완 上]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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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회 [사미완 上] 팔이 잘려진 신원미상의 시체의 목구멍 속에서 전당국의 전표가 발견된다. 김순검과 시체의 신원을 알아보려 전당국으로 달려가는데... 다리가 잘려진 채 죽어있는 전당국 주인. 동일한 방법으로 시체를 처리한 것부터 이상한 글귀를 남겨둔 것까지... 별순검은 연쇄살인의 의심을 갖구 수사를 시작한다.

  • O: 18회 [불탄 시체]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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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회 [불탄 시체] 도자기 가마 안에서 새까맣게 탄 시체 한 구. 불에 탄 시신은 얼굴도 알아볼 수 없고 신원을 확인할 만한 단서도 발견되지 않아 수 사에 어려움을 겪는다. 한편, 지난 밤 김순검이 괴한들에게 칼을 맞았다는 연락을 받은 별순검은 수사에 착 수한다. 과연 불탄 시체는 누구이고 그 감춰진 비밀은 무엇인가. 그리고 김순검이 칼을 맞은 이유는 무엇일까

  • O: 17회 [죽음의 경기]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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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죽음의 경기] 한성의 부자마을 북촌과 가난한 서민들이 사는 남촌의 석전(돌싸움)이 벌어지던 날, 청년 하나가 경기 도중 돌에 맞아 숨을 거둔다. 죽은 청년은 북촌에 사는 서대근. 현장에 도착한 별순검은 단순히 마을잔치라고 생각했던 석전이 다음 해 농사 물길을 두 마을 중에 어느 쪽이 먼저 인지를 판가름 짓는 매우 중요한 경기라는 사실과 함께 서대근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 O: 16회 [조선 전기수 이업복 下]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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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회 [조선 전기수 이업복 下] 책을 읽어주며 돈, 여자, 권력을 한 손에 쥐었던 전기수 이업복. 별순검은 이업복이 책을 단순히 읽어준 것에 그친게 아니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는 단서에 주목한다. 열쇠를 복제한 선비의 정체는 미궁에 빠진 채 흐트러진 필사방에서는 묘령의 여인이 방을 뒤진 흔적을 발견하게 되는데...

  • O: 15회 [조선전기수 이업복 上]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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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회 [조선전기수 이업복 上] 안방마님들을 찾아다니며 책을 읽어주는 남자, 전기수. 당대 최고의 전기수로 이름을 날리던 이업복이 결박당한 채 혀를 잘려 살해당하는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아녀자들로 하여금 팬클럽을 조직케 할 정도로 인기있던 이업복의 죽음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는 자는 젊고 매력적인 신예 전기수, 한용수. 별순검들은 한용수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에 착수하는데...

  • O: 14회 [백여령 살인사건 下]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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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회 [백여령 살인사건 下] 백여령이라는 청초한 미모의 여염집 규수가 시퍼런 주검으로 발견된다. 단순한 지병사로 처리될 뻔 한 이 처녀는 다름 아닌 총순 승조를 과거 친구의 밀고자로 만들었던 백성진의 동생으로, 별순검들은 타살의 정황을 감지한다. 하지만 외상이 전혀 없는 미스테리한 주검은 승조를 악연과 직위를 함께 건 싸움을 하게하는데...

  • O: 13회 [백여령 살인사건 上]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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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회 [백여령 살인사건 上] 백여령이라는 청초한 미모의 여염집 규수가 시퍼런 주검으로 발견된다. 단순한 지병사로 처리될 뻔 한 이 처녀는 다름 아닌 총순 승조를 과거 친구의 밀고자로 만들었던 백성진의 동생으로, 별순검들은 타살의 정황을 감지한다. 하지만 외상이 전혀 없는 미스테리한 주검은 승조를 악연과 직위를 함께 건 싸움을 하게하는데...

  • O: 12화 [매분구 살인사건]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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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화 [매분구 살인사건] 기생들을 상대로 화장 분을 팔던 매분구 천여인이 어느 밤, 주막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된다. 현장에서 천여인의 방물함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수사에 나서는데

  • O: 11화 [연꽃]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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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 [연꽃] 오래전부터혼인을 약속한 돌이와 순이. 그러나 순이를 첩으로 들이려는 한만호 영감. 순이는 마음이 바뀌고, 참지 못한 돌이는 한성재판소에 소송을 건다. 그런데 보름뒤, 순이가 연못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과연 순이를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

  • O: 10회 [나쁜 남자]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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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회 [나쁜 남자] 파루의 종이 울려 퍼지는 통금시간. 순찰을 돌던 순검들 앞에서 한 남자가 피를 토하고 숨진다. 죽은 이는 사채업으로 악명 높았던 별감 최무성. 빚 때문에 유곽에 팔려온 기생부터 엿장수까지.. 그에게 돈을 빌려 쓴 자들은 입을 모아 그의 죽음을 반가워한다. 한편, 인적이 드문 산 속, 어느 집. 배에 칼이 꽂힌 채 죽어있는 여인의 시신이 발견된다. 여인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 별순검은 거리에 여인의 용파를 붙인다. 그리고 그녀가 유곽에 팔려온 기록을 찾게 되는데...

  • O: 9회 [돌아온 옥이]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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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회 [돌아온 옥이] 구한말 외국인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경화 여학당. 여학당 서고에서 졸업을 앞둔 은영이와 점례가 목이 졸린 채 살해된다. 유일한 목격자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향이. 깨어난 향이는 “그 아이가 돌아왔다”라는 말만을 되풀이 한다. 수사를 시작한 별순검은 향이가 말하는 “그 아이”가 3년 전, 여학당에서 사라진 “옥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 O: 8회 [자귀나무]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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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회 [자귀나무] 이른 아침, 한 집의 대청마루에서 안주인으로 보이는 여인이 피투성이가 돼 죽어있 는 것이 발견되는데... 범인은 희생자를 단 번에 살해하지 못하고 망설인 흔적을 남겼다! 순하디 순한 여인을 살해한 자는 누구일까? 희생자를 잘 알고 지내온 면식범이 아닐까? 강경무관의 밝혀지는 과거와 수사팀의 리더없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젊은 순검과 다모의 활약!

  • O: 7회 [궁녀]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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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궁녀] 심마니들이 산신제를 올리던 중 하늘에서 떨어진 한 구의 여자 시체! 현장에 도착한 별순검들은 죽은 이가 궁녀라는 뜻밖의 사실에 당혹해 한다. 1896년 왕이 궁궐을 버리고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러 있었던 그 때, 텅 빈 궁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O: 6회 [권총살인사건]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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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권총살인사건] 팡! 팡! 선교사의 카메라 후레쉬가 터지고 그와 함께 울려 퍼진 단발의 총성! 다리 밑에서 총에 맞아 피를 흘리고 죽어 있는 남자와 그 시체를 뒤지고 있는 목격자, 거지가 경무청에 잡혀 들어온다. 남자는 무슨 이유로 그 시간 총에 맞고 그 장소에서 죽어 있었을까? 권총이 흔치 않던 시절, 과연 총 주인은 누구였으며 이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 까?

  • O: 5회 [조선염직소 살인사건]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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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 [조선염직소 살인사건] 조선 최고의 염색장 박달구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밤, 박달구는 자신이 작업하던 염직 가마솥 앞에서 살해된다 다음날 아침, 대평 가마솥 안에서 빨갛게 색이 물든 채 발견되 박달구의 시체! 조선 최고의 염색장이가 죽자 박달구의 홍염비단은 값이 폭등하게 되고... 사건을 수사하던 별순검은 살인의 비밀이 그의 홍염염색비법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 는데... 별순검은 박달구의 염색비밀과 함께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 O: 4회 [과부 겁탈사건]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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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 [과부 겁탈사건] 과부들만을 골라 겁탈하는 비열한 난봉꾼의 행각으로 자결하는 과부가 발생했다. 하지만 소문이 나 비난받을 것이 두려워 피해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사건해 결이 어려워진다.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겁탈사건을 추적하다 눈앞에서 범인을 만난 별순검!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비열한 범죄행각을 멈출 수 있을 것인가!

  • O: 3회 [객주-비녀살해살인사건] 올림이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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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 [객주-비녀살해살인사건] 조선 상단의 거물인 객주 박준규가 비녀에 찔려 살해되어 발견되고, 상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상단과 거액의 상속을 받게 된 계모가 동시에 용의 선상에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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