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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에피소드 56 CNTV 2013.08.14
    C:
    어차피 잘못되어 가고 있는 황실입니다
    무신 마지막회
  • O: 에피소드 55 CNTV 2013.08.14
    C:
    이처럼 굴욕적인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노예출신으로서 김준은 역사상 처음으로 고려 최고의 품계까지 받게 된다. 하지만 
    이를 축하하는 연회장에서 김준과 이장용은 정책을 두고 대립한다. 한편, 쿠빌라이
    는 다시금 왕이 된 원종이 몽고에 입조하기를 원하지만 김준은 굴욕적인 일이라며 
    반대하는데...
  • O: 에피소드 54 CNTV 2013.08.14
    C:
    우린 막을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소이다
    몽고에 도착한 태자는 쿠빌라이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무사히 고려로 돌아와 
    왕위에 앉는다. 하지만 이러한 친몽정책이 탐탁치 않은 김준은 국가 쇄신 정책을 시
    행하려 하고 그의 주변사람들은 그런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 O: 에피소드 53 CNTV 2013.08.14
    C:
    양백아... 검을 놓아라
    나라를 구한다는 명목 아래 김준은 혁명군을 일으키고 친위군에 소속된 장수들 마
    저 혁명군에 가담하면서 최양백은 위기에 놓인다. 한편, 몽고군의 침략으로 인한 전
    쟁이 계속되면서 백성들의 반란이 일어나자  고려는 태자를 몽고에 입조시키기로 하
    는데...
  • O: 에피소드 52 CNTV 2013.08.14
    C:
    다시 묻겠네... 그래서 주군을 노렸는가?
    최항의 병세는 계속해서 악화되어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다. 최양백은 최항
    의 병이 김준과 관계있음을 눈치 채게 되고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의 골은 더욱 더 깊
    어진다. 한편, 몽고군은 다시금 장수 자랄타이를 앞세워 압록강을 건너오고 고려의 
    백성들은 노예로 끌려가게 되는데...
  • O: 에피소드 51 CNTV 2013.08.14
    C:
    제가 저지른 일을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몽고와의 전쟁으로 인해 굶어죽는 백성들이 늘어나자 최양백은 도방의 곳간을 풀어 
    백성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자고 하나 최항은 이를 거절한다.
    
    한편, 김준은 박송비와 이공주를 찾아 가서 자신이 최항의 목숨을 거두겠다고 하는
    데...
  • O: 에피소드 50 CNTV 2013.08.14
    C:
    너도... 내 아들이다. 항이를... 항이를 부탁한다
    김준은 최항을 제거하고 싶지만 자신에게 최항을 부탁하고 죽은 최우가 떠올라 갈등
    한다.
    
    한편 몽고의 예꾸는 홍복원과 이현, 영녕공과 함께 10만 대군을 이끌고 압록강을 넘
    어 오는데...
  • O: 에피소드 49 CNTV 2013.08.14
    C:
    천지에 가득한 저 귀신들의 통곡소리를 대체 누가 알 것인가
    김준은 대씨를 데리러 온 원발을 채찍으로 치며, 그녀를 데려가는 것을 막는다. 하지
    만, 최항은 사약을 내려서까지 대씨를 죽이려 하고, 김준은 그걸 막으려 하나 최항
    은 김준의 말을 듣지 않는다.
    
    한편, 몽고에서 온 도케는 계속해서 고종이 강화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전쟁을 하
    게 될 것이라 협박한다. 나라 안팎으로 이처럼 어지러운 상황이 계속되는 중에 이장
    용은 김준과의 술자리에서 은밀한 제안을 하는데...  
  • O: 에피소드 48 CNTV 2013.08.14
    C:
    이 격구가 얼마나 대단하옵니까?
    고종과 최항이 보는 앞에 격구 시업이 진행된다. 격구 시합은 시간이 갈수록 더 격렬
    하게 진행되고, 마침내 김준과 최양백이 맞붙게 되는데...
  • O: 에피소드 47 CNTV 2013.08.14
    C:
    그 분만은 막아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숙과 김효정이 죽고 그들 주변에 있던 장수들도 모두 처형되자 김준은 심란해 진
    다. 김경손이 걱정되는 김준은 최항을 만나러 가는데...
  • O: 에피소드 46 올림이 2013.04.28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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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의 서찰 때문에 불거진 김준과 최양백 사이의 갈등은 김준의 당부를 최양백이 물리치며 깊게 패이게 된다. 김준은 영약한 만전보다는 어리석은 만종을 택했어야 한다며 회한에 젖는데...

  • O: 에피소드 45 올림이 2013.04.28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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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항이 상례에 마땅한 기간을 지키지 않고 상복을 벗도록 명하자, 조정의 불안이 고조된다. 대씨 부인은 김준마저 나서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최항을 훈계하고, 계모의 말에 천출인 친어머니를 떠올린 최항은 앙심을 품으며 과거 후계자 논쟁에 대해 알아보는데...

  • O: 에피소드 45 올림이 2013.04.28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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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전은 최항으로 개명하고, 도방의 후계자임이 공표된다. 김준의 천거에 의해 최항의 최측근으로 임명된 최양백은 새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다짐을 한다. 한편, 주숙은 노예출신 김준과 천출의 몸에서 태어난 최항에게 권력이 이양되는 판세가 못마땅한데...

  • O: 에피소드 44 올림이 2013.04.28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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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전은 최항으로 개명하고, 도방의 후계자임이 공표된다. 김준의 천거에 의해 최항의 최측근으로 임명된 최양백은 새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다짐을 한다. 한편, 주숙은 노예출신 김준과 천출의 몸에서 태어난 최항에게 권력이 이양되는 판세가 못마땅한데...

  • O: 에피소드 43 올림이 2013.04.28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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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이 두 공자를 만나기 위해 남도로 내려갔다는 소문의 의미를 깨달은 신료들 사이에 설전이 벌어진다. 김준은 만전을 택하고, 그가 후일 백성을 해할 시 목숨을 빼았겠다는 약조를 한다. 한편, 최우는 김준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만종과 만전 모두에게 사람을 보내는데...

  • O: 에피소드 42 올림이 2013.04.28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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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방의 후계자를 둘러싼 논쟁은 황실과 장군 무리까지 합세하여 이익 다툼의 장이 된다. 김준은 최우의 영을 받아 은밀히 여행길에 오르고, 박송비의 부탁으로 들린 고 성현에서 사형수 임연을 구하게 된다. 한편 남도에서 각각 만종과 만전을 따로 살펴본 김준은 최우의 심중을 헤아리고자 하는데...

  • O: 에피소드 41 올림이 2013.04.28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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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조부의 손에 의해 아비와 어미를 잃게 된 태자비는 혼절하여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된다. 딸을 떠나보낸 최우는 지체하지 않고 김준과 안심의 처분까지 마무리 한다. 한편, 조정은 도방의 후계자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라는 최우의 급작스런 명에 술렁이기 시작하는데...

  • O: 에피소드 40 올림이 2013.04.28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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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은 최양백에게 끌려와 최우 앞에서 죽음을 청한다. 최우는 도방의 식구들을 이끌고 봉은사로 향하고, 불당에 접어든 이들은 신주에 적힌 이름을 확인하고는 모두 충격을 받는데...

  • O: 에피소드 39 올림이 2013.04.28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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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은 현재 도방에서 김준의 위세를 전해듣고, 격구장에서 그에게 보검을 하사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황위찬탈 모의 현장에서 박승선을 체포하고, 직접 추국을 주도하는 김준! 김준으로부터 모든 사건의 실체를 보고받은 최우는 남편을 죽인 송이와 그 원인인 김준의 처분에 고심하는데...

  • O: 에피소드 38 올림이 2013.04.28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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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는 도방에서 보낸 술을 손수 김약선에게 따라주고, 김약선은 송이를 진심으로 사랑하였다는 말을 남기며 절명한다. 송이가 혼자가 된다면 그녀를 김준에게 주겠다던 최우는 김준에게 별장의 벼슬을 내려 더욱 힘을 실어준다. 한편, 형님이 비명에 간 줄 모르는 김경손은 이연녕 등의 백제 부흥군과 마지막 결전을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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