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블러드 앤 스틸 - 에피소드 10.갈라진 선체

by CNTV posted Jul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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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_블러드 앤 스틸1.jpg

 

올림픽호가 폭풍을 만나 선체가 휘어지는 등 큰 피해를 입는다. 비양심적이며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 세계에 환멸을 느껴 조선소를 떠나기로 했던 뮤어는 올림픽호 수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사표 제출을 미룬다. 한편 아일랜드와 영국이 한 국가임을 주장하는 에드워드 카슨을 중심으로 자치권 반대 서명 행사가 준비된다. 그 와중에 패니언단원인 로캔이 칼튼 전기에 잠입해 보수진영의 정보를 빼내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