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 에피소드 61

by CNTV posted Oct 17,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초한지_서브_02.jpg

저수에 주둔해 있던 한신이 형양으로 돌아오자 노관은 팽성 전투에 원군을 보내지 않은 한신에 대해 격분해 하고, 이를 두둔하던 조참과 주발에게 책임을 묻는다.

유방의 행보를 주시하던 항우는 종리매가 제나라에서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당장 군을 끌고 제나라 토벌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