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들에게 붙잡혀 황후의 처소로 끌려간 제비는 용 상궁에게 따귀 세례를 당한다. 이강의 부탁에 노래를 하던 자미는 눈물을 흘리고 이강은 가슴 아파하며 위로해준다. 호시탐탐 벤자민의 그림을 훔쳐 없애려던 제비는 한밤중에 여의관으로 잠입하는데...
시위들에게 붙잡혀 황후의 처소로 끌려간 제비는 용 상궁에게 따귀 세례를 당한다. 이강의 부탁에 노래를 하던 자미는 눈물을 흘리고 이강은 가슴 아파하며 위로해준다. 호시탐탐 벤자민의 그림을 훔쳐 없애려던 제비는 한밤중에 여의관으로 잠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