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5

by 올림이 posted Apr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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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도움을 만류하고 고집을 피우다 자미는 손톱에 피가 고일 정도로 일한다. 자미의 손을 본 황제는 황태후를 뵙고 자미는 제비의 의자매라며 오해를 풀어준다. 미복순시를 기대한 자미는 제비가 시를 제대로 외우지 않자 화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