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청아와 물놀이를 하다 흠뻑 젖은 자미에게 자신의 옷을 벗어준 황제는 감기에 걸리고 만다. 열에 들떠 하우하의 꿈을 꾼 황제는 자미의 손을 잡고 그 장면을 본 이강은 불안감에 시달리는데... 모처럼의 짧은 휴가를 맞은 벤자민과 친구들은 벤자민의 곡에 가사를 붙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제비, 청아와 물놀이를 하다 흠뻑 젖은 자미에게 자신의 옷을 벗어준 황제는 감기에 걸리고 만다. 열에 들떠 하우하의 꿈을 꾼 황제는 자미의 손을 잡고 그 장면을 본 이강은 불안감에 시달리는데... 모처럼의 짧은 휴가를 맞은 벤자민과 친구들은 벤자민의 곡에 가사를 붙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