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밤참을 만들던 제비 일행은 꼬마 도둑을 잡지만 딱한 사정을 듣고 국수집 개업을 도와준다. 금촌을 지나다 장대 오르기 시합을 구경하게 된 일행은 흥을 돋우기 위해 사대호위를 참가시키고... 또 다른 마을에서 장수를 기원하는 축제를 구경하다 백련교도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모두의 밤참을 만들던 제비 일행은 꼬마 도둑을 잡지만 딱한 사정을 듣고 국수집 개업을 도와준다. 금촌을 지나다 장대 오르기 시합을 구경하게 된 일행은 흥을 돋우기 위해 사대호위를 참가시키고... 또 다른 마을에서 장수를 기원하는 축제를 구경하다 백련교도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