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자미를 귀인에 봉할 거란 소식에 태후는 자미와 제비를 몽고로 보내려 한다. 이강이 새아의 부마로 간택됐다는 말에 흥분한 제비는 황제에게 진상을 밝힌다. 배신감과 충격을 받은 황제는 그 누구의 말도 믿지 않으려 하고...
황제가 자미를 귀인에 봉할 거란 소식에 태후는 자미와 제비를 몽고로 보내려 한다. 이강이 새아의 부마로 간택됐다는 말에 흥분한 제비는 황제에게 진상을 밝힌다. 배신감과 충격을 받은 황제는 그 누구의 말도 믿지 않으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