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 에피소드 34

by CNTV posted Sep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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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_서브_02.jpg



얌전(김현주 분), 자신이 소실의 딸이었다는 것에 한이 맺혀
모친을 정실 부인으로 삼고 자신의 신분을 바꾸려고 한다.


중전(고원희 분), 얌전을 밀어내기 위해서 시중으로 만들 여자를 데려와 교육하라고 한다.
과연, 중전은 얌전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중전, 봉림대군(김주영 분)을 세자로 세우려 하고 원손을 패하려 한다.
하지만 봉림대군은 원손을 세자로 만들기 위해 내관에게 믿어달라 부탁한다.


한편, 빈궁(송선미 분)은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에 몰려 있다며,
원손의 목숨을 지킬 수 있을 때까진 멈추지 않고 싸우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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