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 에피소드 42

by CNTV posted Sep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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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_서브_02.jpg



약에 취한 인조(이덕화 분)를 구슬려 원손을 귀양보내려 하는 얌전(김현주 분).
빈궁(송선미 분)을 귀양보내자는 인조의 말에 얌전은 사약을 내리셔야한다고 한다.


한편, 궐에 출·퇴근을 하며 세력이 없어진 김 내관(우현 분)은
봉림대군(김주영 분)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지만, 봉림대군은 쉽사리 도와주지 않는다.


결국, 제주도로 유배를 떠나게 된 원손과 경안군, 경완군.
원손은 "어머니께 전해주시게, 원수를 꼭 갚아드리겠다고" 한다.


얌전이 심어놓은 중전의 상궁! 그런데, 그런 그녀가
중전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녀는 중전의 이중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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