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이덕화 분)의 명을 받고 빈궁을 사하라는 명을 거두러 간 김 내관(우현 분).
하지만, 빈궁은 이미 사약을 마시고 숨을 거두고...
이 일의 걸림돌인 중전! 중전(고원희 분)도 죽이겠다!?
어머니 한옥의 죽음에 슬퍼하던 얌전(김현주 분)은 아편에 손을 대는데...
얌전은 아편에 중독되어 소현세자의 죽음을 의원에게 털어놓는다?
인조(이덕화 분)의 명을 받고 빈궁을 사하라는 명을 거두러 간 김 내관(우현 분).
하지만, 빈궁은 이미 사약을 마시고 숨을 거두고...
이 일의 걸림돌인 중전! 중전(고원희 분)도 죽이겠다!?
어머니 한옥의 죽음에 슬퍼하던 얌전(김현주 분)은 아편에 손을 대는데...
얌전은 아편에 중독되어 소현세자의 죽음을 의원에게 털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