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수태의 장부와 금보를 담보로 김공량과 광해의 투전이 벌어지고,
장수태의 객주는 그의 수하들로 에워싸인다.
가희는 중전의 부름에 궁궐로 들어갔다가 다시 고산과 마주치고..
한편 광해의 사가에는 중전으로부터 한 장의 모란그림이 전해지는데...
드디어 장수태의 장부와 금보를 담보로 김공량과 광해의 투전이 벌어지고,
장수태의 객주는 그의 수하들로 에워싸인다.
가희는 중전의 부름에 궁궐로 들어갔다가 다시 고산과 마주치고..
한편 광해의 사가에는 중전으로부터 한 장의 모란그림이 전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