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척의 왜선이 쳐들어 왔다는 소식에 선조는 신립 장군을 내려 보내고, 긴밀히 신성군을 부른다.
도치는 선조가 혼자 있는 시간을 노려 접근하고, 그 밤 선조는 가희와의 하룻밤을 계획한다.
한편, 광해는 선조를 찾아가 뿌리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
수백 척의 왜선이 쳐들어 왔다는 소식에 선조는 신립 장군을 내려 보내고, 긴밀히 신성군을 부른다.
도치는 선조가 혼자 있는 시간을 노려 접근하고, 그 밤 선조는 가희와의 하룻밤을 계획한다.
한편, 광해는 선조를 찾아가 뿌리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