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그 시술은...니가 할 것이다!!
몇 년 후, 남장을 하고 전국적인 약계를 만든 지녕. 영달이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숨긴채 활동을 한다.
한편, 사암과 소가영을 따라 청국을 돌아다니며 병자들의 병을 돌보는 광현.
사암은 항주 관아 부태수의 부름을 받고 광현과 소가영과 함께 항주로 향하는데...
30회 그 시술은...니가 할 것이다!!
몇 년 후, 남장을 하고 전국적인 약계를 만든 지녕. 영달이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숨긴채 활동을 한다.
한편, 사암과 소가영을 따라 청국을 돌아다니며 병자들의 병을 돌보는 광현.
사암은 항주 관아 부태수의 부름을 받고 광현과 소가영과 함께 항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