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 에피소드 52

by CNTV posted Jun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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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_서브_02.jpg


수혁에게 이제 그만 자신의 사랑을 인정해 달라고 이야기하는 정혜!

수혁은 그런 정혜의 모습에 분노를 삼키고,

태성으로부터 정혜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철환은 깜짝 놀란다.


한편 정혜는 기태에게 자신이 아버지를 만났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조만간 경자와 함께 상견례 자리를 마련하자고 이야기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