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 에피소드 55

by CNTV posted Jun 25,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빛과 그림자_서브_02.jpg



철환은 명동 사채시장에 돌린 약속어음 사기행각을 터트리겠다는 기태의 말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기태는 정장군을 통해 철환을 더 압박해달라고 김부장에게 부탁한다.

정혜가 출연하는 영화 마지막 촬영장을 찾은 기태는 수고했다며 정혜를 안아주고

이때 한쪽에서 명국과 강철이 나타나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