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 이제 내 돌을 고를 때가 되었구나
전쟁에서 패하자 도성 백성들은 떼로 몰려가 화기도감을 부수고, 신하들은 중신을 모두 죽여야 한다고 압박한다.
김자점(조민기)은 능양군(김재원)을 만난 자신의 속내를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27회 이제 내 돌을 고를 때가 되었구나
전쟁에서 패하자 도성 백성들은 떼로 몰려가 화기도감을 부수고, 신하들은 중신을 모두 죽여야 한다고 압박한다.
김자점(조민기)은 능양군(김재원)을 만난 자신의 속내를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