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 에피소드 15

by CNTV posted Nov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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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_서브_02.jpg


연희는 정도전을 데리고 자리를 피하지만 이내 벽사계와 마주하고,

이때 나타난 땅새가 위험에 처한 연희와 정도전을 구해낸다.

땅새와 연희를 알아본 분이는 눈물을 흘리고, 땅새는 정도전에게 이곳에 남겠다고 말한다.


한편 이성계는 땅새에게 ‘이방지’라는 이름을 내려주며 정도전의 호위를 맡기고,

홍인방은 자신의 혼사를 거절한 해동갑족에게 얼마나 잘못된 판단인지 알려주려 역모를 꾸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