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의 딸, 수백향 - 에피소드 16

by 관리자 posted May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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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서현진)은 채화(명세빈)와 설희(서우)를 데리고 집을 빠져나간다. 명농(조현
재)은 무령대왕(이재룡)이 채화를 찾는다는 사실을 알고, 직접 채화를 찾아 나선다.

한편, 의원을 찾으러 마을로 내려가던 설난과, 설난을 뒤따라가던 설희는 각각 누군
가와 마주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