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의 딸, 수백향 - 에피소드 22

by 관리자 posted Jun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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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추국일에 궁안까지 들어간 설희(서우)는 무령대왕(이재룡)
앞에 앉아 자신을 수백향이라고 칭하며 아비를 찾아달라고 한다. 

설희(서우)가 비녀를 내밀자 무령대왕(이재룡)은 크게 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