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화
월령화를 구하기 위해 찾은 요산에서 도소는 간유를 만나고, 도소는 자신이 인간과 선인의 두 영혼으로 만들어졌음을 알게 된다. 도소는 간유와의 짧은 만남을 통해 무엇보다 지금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중함을 깨닫는다. 천상은 원물한테서 실은 손방이 근랑이라는 말을 듣고,
소공에게 그 사실을 알리는데…..
40화
월령화를 구하기 위해 찾은 요산에서 도소는 간유를 만나고, 도소는 자신이 인간과 선인의 두 영혼으로 만들어졌음을 알게 된다. 도소는 간유와의 짧은 만남을 통해 무엇보다 지금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중함을 깨닫는다. 천상은 원물한테서 실은 손방이 근랑이라는 말을 듣고,
소공에게 그 사실을 알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