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화
천상은 모든 게 소공의 계획이었음을 깨닫고
란생과 양령은 길을 가다가 강리에게 신세를 지게 된다
강리의 주변을 맴돌던 묵양은 딸 양령을 만나지만
부모란 사실을 숨긴 채 강리와 함께 떠난다
도소와 청설은 청옥단으로 가고
도소는 소공에게 봉래에 갔었다고 털어놓는데...
41화
천상은 모든 게 소공의 계획이었음을 깨닫고
란생과 양령은 길을 가다가 강리에게 신세를 지게 된다
강리의 주변을 맴돌던 묵양은 딸 양령을 만나지만
부모란 사실을 숨긴 채 강리와 함께 떠난다
도소와 청설은 청옥단으로 가고
도소는 소공에게 봉래에 갔었다고 털어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