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검기담 - 에피소드 41

by 관리자 posted Ju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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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천상은 모든 게 소공의 계획이었음을 깨닫고

란생과 양령은 길을 가다가 강리에게 신세를 지게 된다

 

강리의 주변을 맴돌던 묵양은 딸 양령을 만나지만

부모란 사실을 숨긴 채 강리와 함께 떠난다

 

도소와 청설은 청옥단으로 가고

도소는 소공에게 봉래에 갔었다고 털어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