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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한은 왜구의 수장을 경양왕에게 넘기고 태자 자리를 맡아달라고 한다. 또, 옥자한은 자신이 한주에 걸렸던 것도 경헌왕의 음모였음을 밝히고 천하무도성의 도무가에게 서찰을 보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