췬쩌 미디어에서 독립해 엔터 사업까지 진출한 쉬톈쩌는 제리와 신후이메이까지 영입하며 승승장구한다. 한편, 윈하이 본사의 부정적인 인식 속에 유료 채널을 운영 중인 부샤오구의 뉴미디어팀은 저조한 실적으로 힘겨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