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쓰진은 과거 이야기를 하며, 직원들에게 사기를 북돋아 주고 위화룽은 집을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고객의 연락을 받고 달려가지만 고객은 또다시 구매를 망설인다. 그 순간 집을 사겠다는 다른 고객의 전화가 걸려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