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종이 음모를 꾸민다는 사실을 알게 된 풍여철은 궁을 빠져나가려고 했으나 백당당의 권유로 마음을 다잡는다. 설경공은 풍여철이 자신이 지운 기억을 떠올리자 그 기억을 다시 지우려다가 쓰러지고 만다. 한편, 두섬음은 운목양을 위해 자신을 해코지한 위소에게 접근하는데...
우국종이 음모를 꾸민다는 사실을 알게 된 풍여철은 궁을 빠져나가려고 했으나 백당당의 권유로 마음을 다잡는다. 설경공은 풍여철이 자신이 지운 기억을 떠올리자 그 기억을 다시 지우려다가 쓰러지고 만다. 한편, 두섬음은 운목양을 위해 자신을 해코지한 위소에게 접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