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황자를
죽이려던 자객에게 인질로 잡힌 한십일은 오황자에게 무공 실력을 들키지 않으려고 위험을 감수한다. 국자감의
하 박사는 한십일이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놀라고, 오황자는 그런 한십일을 자신의 글벗으로
지정하는데...
오황자를
죽이려던 자객에게 인질로 잡힌 한십일은 오황자에게 무공 실력을 들키지 않으려고 위험을 감수한다. 국자감의
하 박사는 한십일이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놀라고, 오황자는 그런 한십일을 자신의 글벗으로
지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