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청현은 거목아가 자신의 마음을 무시하자, 세자를 찾아가 용가를 몰살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용등은 혼인을 허락받기 위해 서박을 찾아가지만, 서박은 딸 서약신을
육현왕의 아홉 번째 부인으로 보내려 한다. 한편, 용약과
거목아는 사가촌에서 운청현의 외삼촌을 만나게 되는데...
운청현은 거목아가 자신의 마음을 무시하자, 세자를 찾아가 용가를 몰살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용등은 혼인을 허락받기 위해 서박을 찾아가지만, 서박은 딸 서약신을
육현왕의 아홉 번째 부인으로 보내려 한다. 한편, 용약과
거목아는 사가촌에서 운청현의 외삼촌을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