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방비 - 에피소드 37

by 관리자 posted May 21,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의루에서 발생한 화재로 부품언이 사망하자 부용은 이를 숙왕의 소행으로 오해하고 결별을 선언한다. 한편 현한은 대우국에 화친 사절을 파견하고, 화친 대상으로 서하군주를 청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