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이 쓰러져 깨어나지 못하자 유아는 태의에게 입단속을 단단히 하라 지시하고,
본인이 조항을 대신해 급한 상소문을 처리한다. 황제가 또다시 조례에 못 나오자 이상하게
여긴 태부는 장 총감으로부터 실상을 파악하고 조원분을 찾아가는데…
조항이 쓰러져 깨어나지 못하자 유아는 태의에게 입단속을 단단히 하라 지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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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태부는 장 총감으로부터 실상을 파악하고 조원분을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