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구독자 수가 충족되면 뉴미디어 광고 수주를 지원하겠다는 영업부장의 약속에 선쓰이와 루커는 두 팔을 걷어붙인다. 한편,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작가 양칭위는 루커의 곁을 맴돌고, 청난은 야근하는 루커가 걱정되어 찾아오는데…
일일 구독자 수가 충족되면 뉴미디어 광고 수주를 지원하겠다는 영업부장의 약속에 선쓰이와 루커는 두 팔을 걷어붙인다. 한편,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작가 양칭위는 루커의 곁을 맴돌고, 청난은 야근하는 루커가 걱정되어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