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전 - 에피소드 18

by 관리자 posted Feb 08,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황제는 전투에서 참패한 책임을 물어 조소를 군수품을 관리하는 군수 독운사로 강등시킨다. 고묘용은 우연히 숙부의 서재에서 과거에 이장청이 쓴 이겸과의 혼서를 발견하고, 이겸의 첩으로라도 들어가게 해달라고 간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