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낙양 - 에피소드 34

by 관리자 posted Apr 15,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도 최대 곡식 저장고인 함가창에 발생한 폭발로 신도는 일대 혼란에 빠지고, 목숨을 건진 무사월은 이북칠과 몸싸움을 벌인다. 한편, 1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백리관인이 백리홍의 앞에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