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를 받고 풀려난 사마의는 유평의 도움으로 당영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유평은 조조를 만나 천하 통일을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하고, 조비는 사마의에게 자신이 세자가 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사마의는 아버지가 가져온 간식을 유평에게 건네며 조조의 후계자로 누가 적합할지 묻는데...
성지를 받고 풀려난 사마의는 유평의 도움으로 당영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유평은 조조를 만나 천하 통일을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하고, 조비는 사마의에게 자신이 세자가 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사마의는 아버지가 가져온 간식을 유평에게 건네며 조조의 후계자로 누가 적합할지 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