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기밀 - 33회/ 의심을 품은 조조

by 관리자 posted Oct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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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평과 조비는 허도로 돌아가는 길에 전쟁의 참상을 목격하고 각자 각오를 다지고, 사마의는 당영을 집으로 데려가 아버지에게 혼인하겠다고 밝힌다. 유평은 조조가 제안한 관직을 받아들이라고 최염을 설득하고, 조조는 허도에서 있었던 일을 알고 곽가에게 사마씨 댁에 편지를 보내라 한다. 초선(임홍창)은 곽가의 부탁으로 그 사실을 유평과 복수에게 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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