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인 초상화를 받은 곽가는 조언이 뭔가 알아내길 기다린다. 곽가의 움직임이 없자, 연유를 알아내기 위해 당영이 사마의가 있는 온현으로 향한다. 사마의는 유평을 도울 뜻을 사마방에게 밝히고, 사마랑도 사마의를 돕고 나선다. 사마의는 자신을 찾아온 당영에게 일의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엉망진창인 초상화를 받은 곽가는 조언이 뭔가 알아내길 기다린다. 곽가의 움직임이 없자, 연유를 알아내기 위해 당영이 사마의가 있는 온현으로 향한다. 사마의는 유평을 도울 뜻을 사마방에게 밝히고, 사마랑도 사마의를 돕고 나선다. 사마의는 자신을 찾아온 당영에게 일의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