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산전기 - 에피소드 47

by 관리자 posted Mar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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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산_미니 썸네일_02.png

공손무아와 손을 잡은 정은의 악행은 나날이 잔인해지고, 이를 본 주청운은 옥무심에게 서신을 보내 도움을 요청한다. 드디어 공손무아가 정식으로 촉산 장문 자리에 앉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