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호지 - 에피소드 67

by 관리자 posted Aug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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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박은 노준의의 전략에 따라 증두시를 격파하고 사문공을 죽여 조개의 원수를 갚는다. 하지만, 양산박에 돌아온 송강은 수좌를 노준의에게 맡기려 하고 다른 두령들은 송강이 수좌를 맡을 것을 주장한다. 결국 두 사람은 동창부와 동평부를 먼저 얻는 사람이 산채의 주인이 되기로 한다. 동평부에 도착한 송강은 시간을 끌면서 싸우지 않고 동평부를 얻을 계책을 고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