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잉은 텅샤오샤오가 기획했던 '메이드 인 차이나'를 제안해 올인 팀에 배정되지만 샤오샤오는 어떻게든 선잉과 화해하고자 손을 내민다. 한편 친차오의 대표직을 대리하게 된 인즈야오는 슬슬 본색을 드러내고, 선잉으로
인해 상실감에 빠져있던 샤오샤오는 정직원이 됐다는 통보를 받는데...
선잉은 텅샤오샤오가 기획했던 '메이드 인 차이나'를 제안해 올인 팀에 배정되지만 샤오샤오는 어떻게든 선잉과 화해하고자 손을 내민다. 한편 친차오의 대표직을 대리하게 된 인즈야오는 슬슬 본색을 드러내고, 선잉으로
인해 상실감에 빠져있던 샤오샤오는 정직원이 됐다는 통보를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