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회
항씨 일족이 오중의 근거지를 잃고 망당산에 온다
항량은 묵가가 부소를 택했다는 얘기에 흥분하고...
단목용은 매일 술만 마시는 갑섭을 보다못해
고점리와 설녀의 의관묘를 만들어 장례를 치른다
월아는 여전히 천명 외에는 아무도 못 알아보고
묵가 제자들은 천명에게 불만을 품는데...
37회
항씨 일족이 오중의 근거지를 잃고 망당산에 온다
항량은 묵가가 부소를 택했다는 얘기에 흥분하고...
단목용은 매일 술만 마시는 갑섭을 보다못해
고점리와 설녀의 의관묘를 만들어 장례를 치른다
월아는 여전히 천명 외에는 아무도 못 알아보고
묵가 제자들은 천명에게 불만을 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