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쥐안은 장웨에게 마음을 고백하지만 장웨는 선쥐안에게 시간을 갖자고 한다. 청정은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가업을 물려받지 않겠다고 통보하고 쑤윈진과 같은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한다. 한편, 저우쯔이는 체육 교사 자리를 알아보러 다니다 우연히 중학교 축구팀의 코치를 맡게 되는데…
선쥐안은 장웨에게 마음을 고백하지만 장웨는 선쥐안에게 시간을 갖자고 한다. 청정은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가업을 물려받지 않겠다고 통보하고 쑤윈진과 같은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한다. 한편, 저우쯔이는 체육 교사 자리를 알아보러 다니다 우연히 중학교 축구팀의 코치를 맡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