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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가 식솔은 옹부를 떠나고, 태박도 종남산으로 돌아간다. 장정의 진심을 깨달은 태박은 평생의 공력을 써 장정을 살려낸다. 한편 호사는 매과를 훔쳐 간 진범의 얼굴을 기억해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