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황태후의 병문안을 위해 도성에 도착한 이겸은 황궁 수문장에게 문전박대 당하고, 황제의 속내를 눈치챈 태황태후는 강보녕을 서둘러 병주로 돌려보낸다. 한편 강보녕이 설립한 선당이 이재민 구호에 큰 역할을 해내자 이겸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태황태후의 병문안을 위해 도성에 도착한 이겸은 황궁 수문장에게 문전박대 당하고, 황제의 속내를 눈치챈 태황태후는 강보녕을 서둘러 병주로 돌려보낸다. 한편 강보녕이 설립한 선당이 이재민 구호에 큰 역할을 해내자 이겸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