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전 - 에피소드 31

by 관리자 posted Mar 13,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덧 5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이겸은 임동왕에서 다시 신왕의 봉호를 받으며 관직에서도 탄탄대로를 걷는다. 그사이 절치부심한 조소는 부친의 정해후 작위를 세습해 남민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조정에서도 막강한 세력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