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소의간에게 황후를 보좌해 달라고 부탁하고, 태산 정상에서 홀로
봉선제를 지내겠다며 신하들을 대동하지 않는다. 하지만 황제가 시간이 흘러도 내려오지 않자 대인들이 정상으로
올라가지만, 황제는 이미 숨이 끊어진 뒤다. 한편, 태자는 생모가 살아 있는 냉궁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
황제는 소의간에게 황후를 보좌해 달라고 부탁하고, 태산 정상에서 홀로
봉선제를 지내겠다며 신하들을 대동하지 않는다. 하지만 황제가 시간이 흘러도 내려오지 않자 대인들이 정상으로
올라가지만, 황제는 이미 숨이 끊어진 뒤다. 한편, 태자는 생모가 살아 있는 냉궁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