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양칭쉐의 농간으로 쑤무윈은 가는 곳마다 퇴짜를 맞지만, 줘이펑(쑤녠펑)이 대신 교내 창업기금에 신청서를 내준 덕분에 투자 유치에 숨통이 트인다. 쑤무윈은 마음을 전하려고 반지까지 주지만 줘이펑이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자 결국 류쯔후이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어우양칭쉐의 농간으로 쑤무윈은 가는 곳마다 퇴짜를 맞지만, 줘이펑(쑤녠펑)이 대신 교내 창업기금에 신청서를 내준 덕분에 투자 유치에 숨통이 트인다. 쑤무윈은 마음을 전하려고 반지까지 주지만 줘이펑이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자 결국 류쯔후이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