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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지방의 물난리로 많은 수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때마침 곡창 지대인 강남의 삼사에 비리가 있다는 사실을 안 양릉은 흠차 자격으로 강남으로 떠나고, 왕악 일당은 음모를 꾸미는데…